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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창의 백업용 블로그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초행 플레이 일지 흑수리반(교단) 제2부

  • 2020.11.01 04:52
  • 게임/일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초행 플레이 일지 흑수리반(교단) 제1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초행 플레이 일지 청사자반 제2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초행 플레이 일지 청사자반 제1부 해당 게시글은 2020년 6월 22일부터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을 초행으로 플레

d0tt13.tistory.com

흑수리 교단 루트 제2부 시작합니다...

역시나 비판과 불호 발언이 있습니다. (특히 페르디난트와 레아) 여성향 오타쿠 테이스트의 발언도 존재합니다.


2020년 7월 2일 목요일

교단루트는 은설의 장

다른 루트긴 한데... 중복되는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가봐 인트로는 비슷하네... 중복되는 부분은 대강 스킵하고 넘어가기로

에델가르트도 왔구나 동창회... 안 올줄 알았는데
아니 진짠데 농담이 아니라
자기가 와놓고!
벨레스 눈 너무 동그랗고 귀여워서 깬다 ㅋㅋㅋㅋ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세테스... 웃는 얼굴이 나쁘지 않군

레아도 같이 사라졌다고 함~_~

제국에 붙잡혀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제국은 별다른 발표를 안 하고 있다고... 벨레스랑 레아가 동시에 사라져서 제국은 커녕 교단 재건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듯

뭐어... 그야 벨레스가 소티스의 그릇이기 때문이겠지...

세테스도 반대는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왕 소티스의 그릇이 된 거 딱히 벨레스를 써먹지 않을 생각은 없나보군ㅋㅋ

디미트리 토벌당했니?
청사자반에서도 도적이 쳐들어와서 거기가 동창회의 장이 됐었는데 여기도 그런가보다 도적이 쳐들어오네...
도적 주제에 왤케.. 도적이라기보단 사기꾼 상인 같애 ㅋㅋㅋ
애들이랑 재회~

울 공주들 넘 짱이야 예쁘게 컸어... 남캐들은 뭐... 관심 없음

다른 애들도 말 걸어볼걸... 그래도 도로테아한테 말 걸어봤으니까 ㅎㅎ
아니 대역이잖아 ㅋㅋㅋ
진짜 상인이었잖아
그치 그래도 쫌 반갑다... 울 공주들 넘 예쁘네
역시 교단 놈들은 다 약간씩 미쳤어...

상황은 청사자 루트랑 크게 다르지 않네... 퍼거스 왕국 왕가 몰살>코델리아의 공국이 됨/동맹은 친제국(로렌츠 가문), 반제국(클로드 가문)으로 나뉘어져서 싸우고 있고... 교단 루트는 교단이 새로운 세력이 돼서 주축이 되는 건가 본데

다음 달~
카트린은 레아만 찾고 ㅠ

그러고 보면 청사자 루트는 카트린 합류가 빨랐는데 (권유를 1부부터 할 수 있었음) 흑수리는 제국으로 빠질 수도 있어서 그런가 카트린 권유가 안 됐네... 걍 애초부터 권유할 수 있게 해주고 제국 루트 타면 이탈하게 하지 흠

ㅋㅋ 되게 뭔가 옳은일 하느라 영지 뺐겼다는 식으로 말하네

에기르 가가 아룬델(a.k.a. 탈레스)랑 결탁해서 황가 자제들 실험하고 에델가르트 빼고 전부 몰살시키고 황권 찬탈해서 에델가르트 즉위하면서 경질 당하는 바람에 황제랑 대립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뿐인데 뭔ㅋ 암튼 기사단 추가

공주야... 울 공주는 천사야 이것도 기사단 추가
이건 자금 추가 ㅋㅋ
울 공주는 온 것만으로 좋아 ㅋㅋ

 머리 차분해진 거 되게 낯선데 귀엽다 세팅 열심히 하는 거니?

너도 가진게 없는데 당당하구만
베르 귀여워ㅋㅋㅋ
그래도 성장을 했구나 드디어 자각했군...

머 나름대로 힘내고 있는 모양

너 임마 늬 아부지는 그 왕국이라도 지키려고 애쓰고 있다는데
내 픽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귀엽군
마리안 귀여워 ㅠㅠ

성장 마리안도 너무 예뻐... 의외로 눈가에 그늘도 사라짐 금사슴 타면 마리안이랑 결혼할까봐 (ㅈㄴ)

글고 보니 얘네 되게 메이저 커플링이라며?
벨레스의 문장을 형상화한 새로운 군기~
여동생 이름이 플레체였구만

오빠 죽였으니까 또 나타나려나?

앗 젠장 상호 대사 볼걸
줜나 쿨하자나 ㅋㅋㅋ 흑수리 남캐중엔 린하르트가 젤 나은 거 같애
다음달~ 동맹의 다프넬(반제국 쪽)가에 원조를 요청할 거라고 한다
청사자반처럼 연옥의 계곡에서 만나기로 했고 또 스파이가 있음
역시 플레이어블은 벨레스보단 벨레트 쪽이 좋아...

벨레스는 진중한 맛이 없어... ㅠ 좀 더 진지하게 생겼으면 한다고

ㅋㅋ왠지 웃겨서
카트린 귀여워
난 이 결혼 반대야 알겠어 도로테아???????
표정 봐ㅠ
고민하는 마리안 귀여어
키홀이 세테스고 세스린이 흐렌인 거지...
헐... 제랄트도 진짜 오래 살았구나
베르 성장했어 ㅠㅠ
베르 귀여워 ㅠㅠ~~
이거 문지기 따라하는 거다 그지 ㅋㅋ 
ㅠ 흑 우리 공쥬...
스파이가 있었으니 계획이 샜겠지
아니 애쉬야
이렇게 쉽게?!
역시 제국에 끌려갔구만

그나저나 클로드는ㅋㅋ 대체 무슨 수를 쓴 건지 벨레스가 살아있다는 걸 그 짧은 사이에 알아냈다고 한다... 대단한 수완

다음 달~
귀여운 애쉬....
울 공주... 또 남자랑 같이 있고 ㅠ
성장 메체 넘 예쁘다 ㅠㅠ 단발 진짜 취향 아닌데 성장 메체는 단발이 진짜 짱임...

그러고보면 예전에도 사신기사가 메체를 언급했었는데...

사신기사가 메체 남동생인가봐
메체 짠해ㅠㅠ
얘네 이야기... 제국 루트에선 지원회화 볼 수 있을까?ㅠ


2020년 7월 3일 금요일

뻔뻔하기 짝이 없지만 밉지 않구만ㅋ
제멋대로지만 나쁘지 않아ㅋㅋㅋㅋ
그론다즈로 고~

그보다 이 루트에서 약간... 흠 설명충 담당이구나? 네가

그론다즈가 카스파르네 영지라는 이야기가 있었지~
뭐 아무튼 그래서 진군한다는 이야기
오래 가는 쪽이 아니었던 거지
태세전환 빠르구만
역시 이 루트에도 살아있구나 디미트리

이 사람은 여전히 쓰레기 아버지고... 뭐 암튼 대교를 점령했으니 합류를 하던 거길 지나가게 해주던 해달라고 함~ 이쪽은 전투를 막 마친 참이라 여윳손이 없기 때문에 합류는 무리고 대교만 열어주기로

다음달
ㅋㅋㅋㅋ나름 그론다즈전이 재현됐는데 이건 교단루트라 우리가 빠지네
아니 디미트리 죽었잖아?!
아니 살아있었구나 ㅠㅠㅠㅠㅠ

흑... 루트를 돌고 돌아서 다시 청사자로 마무리짓고 끝내야지 풍설은... 솔직히 너도 결코 좋은 군주는 아니지만... 적어도 루트에 어중간한 혁명이나 은은한 제국주의의 맛이 덜 묻어나서... 좀 덜 찝찝했어 ㅎㅎ... (안 찝찝했던 건 아님...)

성장하는구나 마리안.... 마리안의 서사 아주 궁금해...
ㅠㅠ 끝까지 쓰레기같은 부친이야 길베르트 개자식... 아네트가 너무 가여워
맞는 말이긴 한데 얘 왤케... 잘난척 심하냐 진짜 재섭다...

평가하지 마... 너나 잘해... 너도 한 거 없고 이룬 거 없는 건 마찬가지면서 남 평가하긴... 애초에 제국이랑 적대하는 이유도 늬네 아버지가 탈레스랑 손잡고 황자녀들 인체실험에 동참하고 학대하고 학살하고 황위 찬탈하는 바람에 에델 즉위하면서 실각당해서 어쩔 수 없었을 뿐이잖아... 그러면서 뭘 대단히 옳은 일이라 움직이는 것처럼 'ㅅ`... 너는 임마 너만큼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평가하거나 옳은 일을 하는 시늉을 할 자격이 없어 애초에 대놓고 나쁜 사람보다 질적으로 나쁘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지원회화 보니까 대체로 남한테 이런 태도긴 하더라 지원회화 다 별로라서 스샷 거의 안 찍음

얘는 맨날 후회하고 있음,,, 본성이 나쁜 건 아녀
우리 마누엘라가 그럴 수 있지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벨레트-마누엘라 관계에서 마누엘라가 남자한테 차일 때마다 사심없이 벨레트한테 ㅠㅠㅠㅠ또차였어 ㅠㅠㅠ 하고 술주정부리다가 역시... 선생이랑 결혼해야겠어<??? 하는 게 좋고 ㅋㅋㅋㅋ

벨레스-마누엘라 관계에서는 반쯤 진심으로 말하는게 좋음 (사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암튼 머 그렇다고 ㅋㅋ 마누엘라 먼가 나름 귀엽다고 생각해 약간 덕캐같은 느낌으로 ㅋㅋㅋㅋㅋ보는게 즐거움

맞아 나는 도로테아를 사랑하고 있어
대충 그런 계획

근데 제국군으로 분장할 물자들은 어디서 구한 거지 스파이를 심어놓은 건가?

메리세우스 요새로~

암튼 이김

못 지킬 거 같으니까 그냥 다 박살내버림

 

걍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계획 다 세웠잖아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레스는 솔직히 아무 생각 없었을 거 같애... 그 약간... 뜬구름 잡는... 현실에 없는 거 같은 느낌이 있어 벨레스는... 그에 비하면 벨레트는 좀 더 현실에 발 붙인 느낌이고... 

다음 달
역시 레아도 제도에 있다
ㅋㅋㅋㅋㅋ린하르트.... 마음에 들어
마리안 너무 예쁘다 왕비는 마리안이 좋겠어 (갑자기)
기묘하게 이렇게 실드를 치네 ㅋㅋㅋ

뭐 에기르보다는 아룬델이 좀 더 개새끼겠죠 하지만... 덜 개새끼면 개새끼가 아닌 게 되나? ㅋ 캐릭터 아버지라고 기묘하게 실드치는데... 오히려 불쾌하기만 함

그래 그게 당연한 거지...

귀족 자제로서 누릴 걸 다 누렸다면 그걸로 착취한 것도 뱉어내는 게 맞는 거지 뭐 그래봤자 방향성은 아버지보다 나은 에기르 가주가 된다 정도겠지만 ㅎㅎ

에델가르트가 목표하는게 체제의 완전한 전복이 아닌 건 맞지만 결국 여기의 권력 구도 자체가 문장을 기준으로 구축된 거고, 문장이 무너진다면 언젠가 지금보다 신분도 흐려지는 것도 맞겠지 에델가르트의 목표의 포커스가 체제 전복이 아닌 이상 그게 빠르게 오진 않더라도... 결국 여기에서도 페르디난트는 에델가르트를 이길 수 없군 흠~ 묘한 느낌이야

도로테아 성장 후 옷 좋아하는데 이 옷도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애 ㅎㅎ
이게 vs 벨레트 상호대사였나... (가물) 아님 걍 일정 거리 가면 나오는 대사였나
vs 벨레트 외의 타인 대사였던듯ㅋㅋ
여기서 죽는 거 보니까 끝이 보이네...

생각해보니까 이게 최종전까진 아니고 최종전 거의 근방인가? 에델전이 최종전이려나 역시

흠 전혀 달갑잖은 친구 등장

대충 니네랑 같이 싸우진 않을 거지만 자기는 에델가르트의 목을 디미트리에게 바칠 거고~ 레아가 황성에 감금 되어있다는 소식을 전해줌

다음 달~
얘는 이제 와서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어어 그래 역시 종착역은 결혼식장이 좋겠다
최종전 시작~
이번엔 변신 안 했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기서 신생군을 이긴다고 해도 타격이 적진 않을 텐데... 왕국군이야 주요 인물이 다 죽었고 디미트리도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데다 본인이 마음이 꺾인 거 같으니 별로 타격이 안 된다지만 동맹에게서도 무사할 수 있을까... 아무리 제국이어도 신생군이랑 전투를 마친 후라면 'ㅅ` 흠...

이런 때에 말하긴 그렇지만 정말 예쁘구나 에델가르트
이 겜의 일겜 테이스트나 일본 특유의 어중간함은 정말 신물이 나지만....

에델가르트가 일겜 캐릭터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 ㅠㅠ

허어...

제국 루트를 타게 된다면 반드시 벨레스로...

승리를 믿으니까 패배할 때를 준비했다는 게 대체 뭔 헛소리야

이 자식의 주군에 대한 기묘한 불신 정말 볼 때마다 ???_??? 싶음ㅋㅋㅋ 그걸 정말 엄청나게 티내는데 뭐라고 안 하는 에델가르트도 참 무르구나 싶기도 하면서... 

아 머 암튼 내용은 넘 길어서 생략했는데... 대충 어둠 속에서 꿈틀대는 불온한 자들(탈레스 솔론 크로니예...)이 아직 잔당이 남아있고, 재앙을 불러일으킬 거니 토벌을 해라, 메리세우스 요새를 함락할 때 사용한 마도(그 요새를 박살낸 게 얘네들인가봄)를 역추적해서 얘네의 본거지인 샴발라의 위치를 알아냈다고 함 그리고 레아는 궁성의 숨겨진 곳에 건강하진 않게(진짜 이렇게 말함ㅋ) 있다고ㅋㅋㅋㅋ

그보다 샴발라라니 진짜 묘한 이름인데 원래 샴발라는 불교에서 현자들이 사는 깨달음의 나라 같은 거잖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 도달할 수 있는... 기묘 ㅋㅋㅋㅋ

옷 안 입은줄 알고 진짜 놀랐다
아이고 길다

대강 요약하자면 해방왕 네메시스가 실제로는 해방왕이 아니라 그냥 도적이고 천체의 검도 하사받은게 아니라... 정황상 유해를 훔쳐서 그 유해로 만든 거네.. 이제야 1부 오프닝의 컷씬이 대충 먼지 알겠는데 그래서 그때 레아가 눈돌아가서 검을 껴안고 검 보고 어머니(소티스)라고 부른 거고... 그게 천체의 검이었네... (컷씬 스샷 다시 보고 옴...)

네메시스가 그럴 수 있도록 도운게 어꿈자(ㅅㅂ 줄이니까 이상해)고 목적은... 포드라의 멸망인가?? 암튼 잠깐 이해가 일치하니까 에델가르트는 교단 타파를 위해서 손을 잡은거지...

다음 달

그러고보니 에델가르트전이 최종전이 아니구만... 이번이 최종인가?

페르디난트는... 남한테 오지랖 부리다가 화를 사는데 재능이 있다
마리안... 네 서사가 정말 궁금해
둘이 사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멋진 이야기긴 한데..

역시 이 겜... 등장인물의 가족들을 악마화 하지 않으려고 애쓴단 느낌ㅋ 강해서 좀 작위적이라 웃김

아무튼 저기서 죽은게 카스파르네 아버지라 카스파르의 코멘트가 있음
마누엘라가 왜 옛 가희야 마누엘라는 언제까지나 현역이지
마리안 서사 정말정말 궁금하다
헐 리시테아도 실험 당했구나 너도 궁금하다...
샴발라 ㄱㄱ
제랄트 일기에도 꽤 찝찝한 내용이 있었지

태어나는 것 자체에도 관여하긴 했군...

복수인가...?

소티스한테 뭔가 원한이 있는 건가...? 내가 먼가 떡밥을 놓친 게 있나?

뭐냐 대체 나도 알아듣게 설명해라
요새 무너뜨렸던 마도 미사일 같은거? 여기다가 부를 건가보다
이런 멋 없는 죽음이라니ㅋㅋㅋㅋ
ㅇㄴ 레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랄트 때 생각나고 뭐냐 ㅅㅂ 이거
다음달이 왜 또 있어

설마??? 최종_최종_진짜 진짜 최종.psd???

청사자반 할 때 짐작했던 그게 맞군~
아니...

왜... 그게 그렇게 되나요???? 왜... 벨레스가 왕이 되어야하지? 소티스의 그릇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맘대로 그릇 삼고 실컷 써먹다가 이제 여신의 그릇으로서 여신의 통치를 받고 싶은 건가???????? 역시 미친 종교야 여기

아냐 얘들아 나는 왕 같은 거 되고 싶지 않아
귀여운 베르...
거절은 가능한 거니??

 

진짜 미친 여자 아니야

아냐... 뭔가 이해는 하면서도... 아니 솔직히 그걸 만들어내고 어쩌고<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결국 벨레스는 선조와 별개의 존재인데 끝까지 어쨌든 자기가 원한 선조의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게 넘,,... 소름 끼침 내가 이제 이런 건강하지 못한 감성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 건가? ㅠㅠㅠㅠㅠㅠㅠ

최종_진짜 최종_최종의 최종.jpg
전투 개시
진짜 미친 종교 아니냐고
레벨업 엄청 잘 돼서 놀람ㅋㅋㅋ
아니 개 끔찍하네
인상적인 상호대사들
마지막까지 어머니라고 부르다니...

진짜 먼가... 미묘한 불쾌함과... 연민과 정말 복잡한 기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더보기

결혼은 실뱅이랑 했음ㅋ

~나름 오그라들고 귀여웠다~

중기(?)

7월 초에 했던 게임을 11월 초에 백업하고 있다... 뭐 난 늘 이런 식이니까...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은데 조금 지치고 있고... 쉬었다가 다른 게임 하나 하고 금사슴반을 마저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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